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오늘은 제가 최근에 구매한 삼양 AF 35-150mm F2-2.8 FE 렌즈에 대한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
삼양 렌즈, 합리적인 가격에 만족!
어쩌다 보니 삼양 렌즈를 두 개나 소유하게 됐어요. 탐론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는데요, 이 가격대에 이런 성능을 가진 렌즈를 만나기는 쉽지 않죠. 예약 판매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해볼게요. 😄
개봉기: 봉인 씰 없이!
삼양 렌즈를 받고 처음 개봉했을 때, 봉인 씰이 없어서 놀랐어요. 그래도 뭐, 크게 문제될 것은 없었지만요. 😆
첫 인상: 엄청난 크기!
렌즈를 처음 만져본 순간, 그 크기에 깜짝 놀랐어요. 상상 이상으로 크더라고요. 손목에 부담이 갈 정도로 무거운 무게까지... 한 손에 쥐고 다니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더군요. 💪
시계륵과의 비교
제 주력 카메라인 시계륵과 비교해봐도 이 렌즈의 크기와 무게는 대단하답니다. 그래도 시계륵이 주력이라 크게 문제되진 않아요.
성능 테스트: 초점과 성능 굿!
집 안에서 잠깐 테스트 촬영을 해봤는데, 초점 맞추기도 좋고 성능도 상당히 만족스러워요. 가성비로는 최고라고 할 수 있겠네요. 게다가 '메이드 인 코리아'라는 점에서 더욱 뿌듯함이 느껴집니다. 🇰🇷
픽디자인 6L 케이스에 딱!
무거운 렌즈를 보관할 때는 픽디자인 6L 케이스가 딱 맞아요. 덕분에 잠시 봉인했던 픽디자인 에브리데이 백도 다시 꺼내게 됐네요.
여행용 원렌즈로 딱! (단, 무게 주의)
이 렌즈는 여행용 원렌즈로 사용하기에 정말 편리해요. 하지만 무게가 상당해서 사용하다 보면 근육맨이 될지도 모르겠어요. 😂 내일 날씨 좋으면 한 바퀴 돌아다니며 더 자세한 사용 후기를 써볼게요!
여러분, 삼양 AF 35-150mm F2-2.8 FE 렌즈에 대한 제 후기 어떠셨나요? 가성비는 정말 최고지만, 무게만큼은 감안하셔야 할 것 같아요. 다음 후기에서 더 자세한 사용 소감을 전해드릴게요. 카메라 마니아 여러분, 사진 촬영의 즐거움을 느끼세요!
구입은 아래 링크를 참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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