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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시사 71

교통체증으로 차가 막히고 있는 상황인데 여경은 뒷짐을 지고 그저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여경이 뒷짐을 지고 교통체증 현장을 지켜보고 있는 모습이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여경은 차량이 무한대로 막혀있는 도로변에 서서 뒷짐을 들고 있는 채, 어쩔 수 없이 교통체증이 풀리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사진은 우리 사회가 여성에 대해 갖고 있는 고정관념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우리 사회가 여성에 대해 갖고 있는 고정관념에 대한 성찰을 유발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면서도, 더불어 여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극복하고 여성의 가치를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왜 남자경찰만 혼자 수신호를 하는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