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다가 남기면 짤리는 회사 울산의 자동차 제조업체
점심시간에 밥먹다가 반찬을 남겨서 회사에서 짤린 한 남성의 사연 읽다가 주작인줄 알았습니다. 진짜 이런 회사가 있다고요? 요즘 같은 세상에! 결국 이 남자의 글은! 여론의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회사이름까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퇴직자들도 하나둘 퇴사썰을 남기기 시작했는데.. 지식인에도 해당회사를 입사 준비중이라고 하니 하나같이 전부 말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서 없어져야 될 회사... ㅋㅋㅋㅋ 얼만큼 쌓였길래... 음주상태로 직원들에게... 멋진 회장님.... 결국! 협력업체 직원에게 욕설, 폭언을 한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된 회장님.. 벌금은 150만원.... 뭐 이렇게 한다고 한들 어쩔수가 없겠지만... 울산에서는 울산의 대표하는 기업! 중견기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