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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다가 남기면 짤리는 회사 울산의 자동차 제조업체

히도리 2022. 9. 14.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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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밥먹다가 반찬을 남겨서 회사에서 짤린 한 남성의 사연

 

읽다가 주작인줄 알았습니다. 

진짜 이런 회사가 있다고요?

 

요즘 같은 세상에!

결국 이 남자의 글은! 

여론의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회사이름까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퇴직자들도 하나둘 퇴사썰을 남기기 시작했는데..

 

지식인에도 해당회사를 입사 준비중이라고 하니

하나같이 전부 말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서 없어져야 될 회사... 

ㅋㅋㅋㅋ 얼만큼 쌓였길래... 

 

음주상태로 직원들에게...

멋진 회장님.... 

 

결국!

협력업체 직원에게 욕설, 폭언을 한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된 회장님.. 

 

 

벌금은 150만원....

 

뭐 이렇게 한다고 한들 어쩔수가 없겠지만... 

울산에서는 울산의 대표하는 기업! 중견기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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