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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늘의 이슈 411

술취한 사람 지구대에 데리고 왔다가 의식불명 상태? 경찰폭행?

요약 1. 동생이 뇌내출혈로 20일 째 의식 없는 상태 2. 신월지구대에서 보호조치 중에 방치로 머리를 부딪힘 3. 지구대에서 관련 사건 브리핑을 112 상황실에서 자체 실시함 4. 현재 동생은 의식불명 동생이 술을 마셨고, 사건 경위에 있어 하등의 잘못이 없다는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질타는 충분히 동의합니다. 하지만 주취자 수준에서 끝날 수 있었던 동생이 생명에 지장이 갈 정도로 크게 다친 상황 또한 명백한 사실입니다. 주취자로 보호받던 동생이 신월지구대에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동생은 cctv상에서 보면 행패를 부리지 않았습니다. 라고 글을 작성한 글쓴이! cctv 한번 보시죠. 글쓴이의 심정은 이해를 한다만... 경찰 입장에서도 억울할것 같은데요. 폭행이 아니라 정신차리라고 토닥..

마녀사냥으로 버스기사를 자르게 할려고 한 여자!

요약 1. 프리미엄 버스 탄 글쓴이가 자느라 휴게소를 놓쳐서 휴게소 버튼 누름 (프리미엄 버스 서비스) 2. 기사님이 노발대발하며 휴게소 들렸을때 뭐했냐고 지랄하면서 갓길에 차세우고 나가서 오줌싸고 오라함 3. 요금에 포함돼있는 서비스 이용하려했다가 욕먹은게 억울해서 본사에 컴플레인걸고 참았던 눈물 쏟음 4. 기사님 폭발... 폭발 이유는 아래와 같음 - 댓글에 글쓴이와 같은 버스탔던 승객 등판 팩트는 버튼눌렀을때 기사님이 무슨일있는지 재차 물었지만 글쓴이 헤드셋껴서 여러번 씹음 - 기사님 갓길에 차세우고 방금 휴게소에서 나왔으니 다음휴게소까지 참을 수 있겠냐 물어봄. 글쓴이 알았다고 대답 - 글쓴이 다음 휴게소 들러서 오줌 시원하게 갈겨놓고 망상속 내용으로 컴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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