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의 모든것 - 케케우

예전부터 종종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사람인데... 아직까지 방송이름도 한국 남자 이름도 모르겠지만... 대만방송에서 외국인들 패널로 놔두고 이런저런 주제를 가지는 쇼인것 같습니다. 이번 새해에 방송을 했는데 왜 한국인은 이탈리아와 비교했을때 한국만 좋은가! 왜 브라질 한국 축구경기에서 브라질을 응원하는가! 왜 베트남 치킨은 맛없다고 하는가! 등 다른나라사람들이 질문을 던지는데 한국사람 패널이 혼자 무쌍찍고 말로 다 이겨버리는 짤~ 한번 보시죠.

친구들이 더 나쁨 자기들이 더 이뻐보이려고 못생긴 친구 끼워 델꼬다니고...

200일 기념으로 케이크에 초를 부치고 불타는 밤을 기대하는 여성! ㅋㅋㅋ 화끈한밤이네요. 거기에 꿀밤까지~ 굿굿!

한 가족이 치킨을 사기 위해 가게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과 여기에 함께온 어린 아이가 옆 가게 테라스 앞에서 저렇게 스케이트 타는 듯이 장난을 치는 모습이 CCTV에 찍혔습니다. 70대 할머니가 따라와서 손자를 향해 다가오고 그리고 할머니도 저렇게 테라스 난간을 잡고 발을 이리저리 움직이는 모습이 CCTV에 나옵니다. 그리고 이 후에 손자와 계속해서 장난을 칩니다. 이 후... 손자에게 다가가려는 모습이 보이죠? 그렇게 걸음을 옮기던 찰나에 저렇게 바닥으로 넘어진 70대 할머니 CCTV 속 사람들은 옆에 있던 치킨집을 가던 길 사고는 곱창집 앞에서 넘어졌습니다. 여기서 더 중요한점은! 곱창집은 휴무였음 그런데 당신네 가게 앞 관리를 잘 못했기 때문에 미끄러져서 다쳤다??? 그러니까 치료비 일부 배상해라 이..

마트에 가시면 흔히 볼수 있는 여성전용 주차구역 장애인 주차구역과 틀리게 일반 차량이 주차해도 됩니다. 단지 배려일뿐이죠. 아무튼 해당 영상을 보시면 한 여성이 자리를 맡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성 전용 주차 구역이라고 뭐라고 하는데... 알고보니 진상 아줌마가 주차할려는 차량도 남편이 운전중... 그나마 남편이 꼬리를 내리고 잘못된것을 아니 다행... 휴... 제발 상식적으로 삽시다. 그러다 벼락 ...

더글로리 드라마의 영향이였을까요? 요즘 학창시절에 소위말하는 일진들에게서 사과문자가 많이 온다고 하네요. 자신의 죄를 문자 한통으로 끝낼려는 이기적인 인간들... 그 중에서도 새해가 시작되고 학창시절 왕따였던 글쓴이에게 카톡이 왔다고 하는데~ 역시는 역시 입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모바일 청첩장을 받아서 기분나빠서 돈을 적게 냈다기보다.. 돈을 적게 내고 싶어서 억지로 구실을 찾은게 그거겠죠..

지금도 있을것만 같은 이야기... 신안드레스...

먼저 혼한 갈등 중 하나인, 나이 드신 노모를 형제들 중 누가 모시냐로 형제끼리 싸움. 당연히 여러 이유를 들어 서로 안 모실려고 함 결국 큰형이 돌보기로 결정하고 생전에 어머니에게 제사 관련해서 이렇게 이야기 하셨다고 함 "어머니 돌아가신 후 제사 안 지낼거다! 돌아가신 후에 음식 상다리 부러지게 차리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차라리 살아계실 때 평소에 드시고 싶으신 거 마음껏 드셔라." 그러자 어머니가 "네 말이 맞다"라고 하셨다고 함 큰형의 직업이 택시 기사였는데 일 하다가 어머니에게 전화와서 "00아 oo가 먹고 싶다" 하시면 바로 사가지고 가셨다고 함 결국 시간이 흘러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제사 문제가 화두에 오름 동생들은 큰형한테 그래도 제사는 지내는 게 맞지 않나고 하니깐 "어미니 살아계실..

남북한 군 모두 접시물에 코박아야겠네. 근데 저걸 격추시키겠다고 전투기 보낸놈은 정상적인 놈인지... 이건 뭐 북한에서 파리 넘어와도 박격포 쏠 놈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