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의 모든것 - 케케우

유다연에게 한번만 달라고 조르는 영화감독... 도대체 누구일까?

이정도 클라스라면... 브론즈도 다이아 갈수 있음

바로 이 공문! 울릉도에서 의사를 구한다는 공문인데... 숨겨진 함정들! 중소기업이든 대기업이든 사람이 안구해지는건 다 이유가 있음

트위터에 올라온 글 입니다. 스텔라라는 오래된 차량의 주인 촬영 협찬이 들어와서 수락 열심히 달려서 촬영장에 도착을 하니... 이런 썩차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차에 미친듯한 차쟁이기에... 절대 용납을 못하죠. 먼지 한톨도! ... 노답 촬영팀 결국 사고침... 썩차는 부품구하기도 힘든데....

베트남도 예전과 틀려서... 늙으면 안만나줌... 베트남 처자도 나름 머리 굴려서 비싼거 사달라고하면 엮일거 같으니 저렴한거 사달라고 한듯 베트남 사람들도 돈많고 덜 늙어보이면 또 좋아하는데... 이 아재는...

진짜 합리적인 장인어른! 그런데 여자친구가 집이 있다고요? 장인어른 걱정마십쇼.저희 집에다가는 결혼한다고 말도 안할겁니다.

기초수급자 하이가 식권으로 한가게에서 돈까스를 먹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고급식당도 아니고 일반 분식점보다 약간 비싼... 그런데 센터로 누군가가 항의전화를 했다고 하네요. 기초수급받는 사람이 이런 식당에서 밥을 먹어도 되냐고? 왠만하면 욕안하는데 미친놈이네요. 한번 아래 기사글 보시죠.

노인이라고 봐주면 안됨... 경찰의 힘을 맛보고 소문나야지 정신차림.

ㅋㅋㅋ 문자로 욕한것도 경찰에 바로 신고가 되고 출동이 되나보네요. 몇천원 아낄려다 200만원 벌금 ㄱㄱ

같은 장소에서 상습적으로 방화 사건이 발생해서 형사들이 잠복해있다가 현장에서 60대 여성을 현행범으로 검거함 불이나서 끄고 있기는,,, 미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