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주민들을 위해 상가를 잘라 보행로 만들어준 과일가게 전주 아중현대아파트 옆 과일가게에는 학생 또는 주민들을 위해 기꺼이 상가를 반으로 잘라 통행로를 만들어 편리하게 길을 이용할수 있게 했다고 합니다. 만약 통행료가 없다면 빙 둘러 가야되는데... 과일가게 사장님! 멋집니다. 그런데... 나중에 이런 배려가 권리인줄 아는 놈들이 안나타나길... 뉴스/종합-시사 2022.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