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가 10년 넘게…가 아니라, 이번엔 게임 얘기입니다. 프로젝트 좀보이드(Project Zomboid)라는 좀비 서바이벌 게임은, 2013년쯤부터 스팀에서 “얼리액세스” 형태로 판매를 시작했어요. 그런데 지금 2023년이 훌쩍 지났음에도 여전히 1.0 정식 출시가 아닌 상태라, “얼리액세스의 대표적 폐해”라는 말이 심심찮게 들리곤 하죠. 사실 이 게임, 중독성 있고 탄탄한 시스템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언제 완성되나?”라는 질문이 계속 따라다녔습니다. 최근 개발자가 스팀 포럼에 올린 글을 보면, 이들이 굳이 얼리액세스를 풀지 않는 이유가 뚜렷하게 있더라고요. 말 그대로 “완벽한 좀비 서바이벌 게임을 만들 때까지는 1.0이라 말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핵심 내용 정리해볼까요?1. 10년 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