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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케케우 입니다.
여성분들 정말 조심해야 될 사건 입니다.
여직원의 집에 몰래 침입한 직장상사의 이야기 인데 jtbc 사건반장에서 나온 뉴스 입니다.
다행히 여직원의 집에 남자친구가 자고 있었기에 범인을 잡을수가 있었습니다.
만약 잡지못했더라면...
상상만 해도 아찔합니다.
여직원의 집을 알게 된것은 코로나확진때 약을 갖다준다는 핑계로 알게 되었다고 하며
여직원의 다이어리를 보고 싶어서 침입했다고 합니다.
다이어리가 집에 있는것은 어떻게 알았을까요?
여러번 침입을 했던것일까요?
또한 직장에서도 집적거리고 터치를 했다는 직장상사...
그런데 지속성, 반복성이 없어서 스통킹 처벌법으로 처벌할수가 없고
주거침입, 절도 협의만 있어서 귀가조치가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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