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신작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스팀 알파 테스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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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영웅전 팬이라면 주목!
넥슨이 신작 액션 RPG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Vindictus: Defying Fate)’의 글로벌 알파 테스트를 6월 9일부터 스팀(Steam)을 통해 전 세계 동시 진행합니다.
참여 방법은 간단!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스팀에서 즉시 플레이 가능하답니다.

마비노기 영웅전의 정통 계승, 진화된 액션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는 마비노기 영웅전(MAE) IP를 기반으로 한 신작으로,
콘솔·PC 플랫폼에 최적화된 풀스펙 액션 RPG입니다.

• 언리얼 엔진 5 기반 그래픽
• 묵직한 타격감 + 정교한 커스터마이징
• 몰입도 높은 스토리와 전투 시스템

이번 알파 테스트에서는 기존보다 한층 더 확장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데요!

 

등장 캐릭터는 총 4명!

• 리시타: 빠르고 연속적인 타격
• 피오나: 방패와 검을 활용한 방어형 전투
• 델리아: 대검을 휘두르는 광역형 캐릭터
• 카록: 거대한 무기로 적을 제압하는 파워형

각기 다른 스타일의 전투가 기다리고 있어요!

신규 지역 & 시스템 추가

• 북쪽 폐허와 얼음 계곡 신규 지역 오픈
• 펠로우 시스템: 동료 NPC와 함께 싸우는 전투 방식
• 4인 멀티플레이 레이드, 거점 마을 시스템, 소지품 관리 기능까지!

스토리 엔딩 이후에는 ‘특수 의뢰’ 모드로 상위 콘텐츠 도전도 가능!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하게

• 난이도 설정: 쉬움 / 보통 2단계 제공
• 레벨링, 무기 제작, 어빌리티 강화 등 RPG 요소 강화
• 솔로 유저도, 파티 플레이 유저도 만족할 구성!

개발자 메시지

오동석 디렉터는

“지난 테스트 피드백을 반영해 전투와 시스템 전반을 개선했으며,
이번 알파 테스트에서 더 많은 유저가 이 고유한 액션의 재미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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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스팀에서 ‘Vindictus: Defying Fate’ 검색 후 다운로드하면,
별도 절차 없이 플레이 가능!
테스트 기간은 6월 17일까지, 액션 RPG 팬이라면 절대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