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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2022년 나에게 해주는 한마디 이벤트

울산광역시 2022년 나에게 해주는 한마디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12월 5일부터 12월 9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해주시는분들 중 추첨을 통해 요기요 2만원 상품권을 100분께 드리고 있습니다. 이벤트 방법은 https://c11.kr/1848j 수고했어, 올해도 :) ♡ 2022년, 한 해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T.T 한 해를 돌아보며 무사히 잘 지내온 나에게 한마디를 적어주세요! 격려, 응원 모두 좋습니다 :) ☑이벤트 기간 : 22년 12월 5일(월) ~ 12월 9일(금) 오후5시 까지 docs.google.com 접속 하신뒤 울산광역시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에 팔로우를 하시고 나에게 보내는 격려 한마디를 적어주시면 끝! 쉽죠? 여러분들도 한번 응모해보세요. 혹시 아나요? 치킨 한마리 득템 할지!

요즘 여자들이 결혼을 안하려는 이유?

유튜브 김부투라는 채널에서 올라온 영상입니다. 요즘 여자들이 결혼을 안하려는 이유? 남자 1. 그럴듯한 내집 마련이 있거나 2. 잘 생겨야됨 단 이정도 남자가 성격이 모나지 않고 매너도 있어야 되며 적극적으로 확신을 주면서 결혼을 말하면 결혼을 할까? 생각한다는 김부투 ㅋㅋㅋㅋㅋㅋㅋㅋ 팩트! 이런 마인드를 낮추느니 혼자 살겠다고 생각하는 여성분들! 한번 짤을 보시죠.

전여친 길거리에서 죽도록 폭행한 남자

2021년 3월 대전 대흥동 CCTV 화면에 포착된 장면 입니다. 지나가는 여성에게 말 걸고 폭행을 하는 한 남자... 무슨일일까요? 남성이 차에 태우려고 까지 합니다. 휴대폰도 파손시킨 남성 사람들이 있어서 안보이는쪽으로 데려가는 남자 결국 골목길 앞에 멈춘 차량 이 모든 장면이 통합관제센터 CCTV에 찍히게 되었는데요. 알고보니... 해당 남자는 전남자친구로 여성분이 남자돈 1500만원을 꿀꺽하고 잠수이별 그냥 둘다 교도소로 가면 될듯

슈퍼카만 골라서 고의 파손한 촉법소년들의 최후

영상을 보시면! 잼민이들이 람보르기니, 페라리등 고급 외제차 슈퍼카들 앞에서 자전거를 타고 묘기를 부리는 장면이 나와있습니다. 해당 자전거는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로 초중고생들이 웹툰 윈드브레이커를 보고 위험한 자전거에 빠져있죠. 뭐 취향이니깐 픽시는 둘째치고...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슈퍼카 앞에서 저렇게 하는데... 과연 잼민이들의 최후는? 해당영상을 보고 람보르기니 차주가 등판했습니다. 차주는 학생과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 진심어린 사과를 받고 용서를 할려고 했으나! 학생 부모들이 "어닌놈이 차좀 기스난걸로 유난"이라고 욕설과 함께 막말을 시전... 결국 그냥 용서없이 전액 배상청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왜 속담도 있잖아요.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고 요즘 부모같지 않은 부모들 너무 많음... ..

유튜브수입 1억4천761만원을 한번에 다 쓰는 강민경 클라스

구독하고 광고까지 다 볼맛나는 유튜버! 강민경! 강민경의 유튜브 영상에서 강민경은 1년 동안 유튜브 조회로 벌어들인 수익이 1억 4761만원이라는 사실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대학병원에 입원 중인 어린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쓰도록 기부한다고 하는데... 우유빛깔 강민경이라는 소리가 안나올수가 없네요. 강민경은 "이 수익은 정말 여러분들이 영상을 봐주셔서 생긴 수익이지 않냐. 그래서 뭔가 좋은 곳에 쓰고자 하는 마음이 커서 연세 세브란스 병원 소아병동에 기부하려고 한다" 라고 밝혔습니다 또 '소아, 청년들의 치료를 위해 쓰였으면 좋겠습니다'라면서 후원자 이름을 적는 칸에는 '걍밍경 채널 구독자 일동'이라고 적어 보는맛 나는 유튜버! 인정!

뉴스/연예 2022.12.06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30대 유튜버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입니다. 제 친구의 기사가 단 한개밖에 올라오지않아 어떻게든 사람들에게 알려졌음 하는 마음에 글을 씁니다. 제친구와 유투버 B씨는 연인사이였습니다. 어제 B씨는 제 친구와 다툼을하다 목을 조르고 심장에 칼을 꽂아 사망에 이르게 했습니다. 그러나 B씨는 우울증약을 복용한다는 사실로 심신미약을 주장하고 죽일 생각은 없었다는 핑계와 119에 직접 신고를 하였다는 주장으로 형량을 낮추고 있습니다. 제 친구는 30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죽임을 당했습니다. 바늘도 무서워하던 아이가 부검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일은 제 친구의 발인입니다. 친구 가는 길에 조금이나마 덜 억울하게 덜 힘들게 하늘나라에 갈 수 있게 해주세요. 부탁드리고 또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읽을 수 있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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