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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3

대구 캣맘 폭행사건! 진실은?

대구에서 캣맘이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가 40대 남성이 폭행을 했다는 뉴스가 올라왔습니다. 대구의 대명동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30대 여성이 길고양이에게 사료를 주다가 인근 주민인 40대 남성에게 무차별적으로 폭행을 당한 사건입니다. 폭행 당한 여성은 평소에 길고양이를 구조해 보살피는 '쉼터'를 운영하는 자원봉사자로 사건 당시에도 중성화를 마친 길고양이를 돌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먹이를 주고 있는 모습은 본 40대 남성은 "밥을 주니 고양이들이 자신의 오토바이에 오줌을 싸거나 골목을 더럽힌다"고 언성을 높이며 5분간 이어진 무차별적인 폭행은 경찰이 온 후에서야 멈췄다고 하는데... 진실은 무엇일까요? 각종 뉴스가 퍼지자! 해당 남성의 아내분이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습니다. 요약하자면 1. 남편이 사유..

전여친 길거리에서 죽도록 폭행한 남자

2021년 3월 대전 대흥동 CCTV 화면에 포착된 장면 입니다. 지나가는 여성에게 말 걸고 폭행을 하는 한 남자... 무슨일일까요? 남성이 차에 태우려고 까지 합니다. 휴대폰도 파손시킨 남성 사람들이 있어서 안보이는쪽으로 데려가는 남자 결국 골목길 앞에 멈춘 차량 이 모든 장면이 통합관제센터 CCTV에 찍히게 되었는데요. 알고보니... 해당 남자는 전남자친구로 여성분이 남자돈 1500만원을 꿀꺽하고 잠수이별 그냥 둘다 교도소로 가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