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금오동 칼부림 사건 사복경찰 무고한 시민 검거
의정부 금오동 칼부림 사건과 관련하여 저희 아들의 억울한 피해 사실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SNS에 화제가 되고 있는 의정부 금오동 칼부림 사건 관련 피해자의 아버지입니다. 제 16살 중학교 3학년 아들이 그 억울한 피해자입니다. 저녁 9시경 아들은 매일처럼 런닝을 나가기 위해 아파트 옆 공원에서 축구하는 아이들을 구경하고 부용천로 뛰러갔습니다. 그를 본 아이들이 검정색 후드티를 입은 아들을 칼을 든 사람이라고 오해해 신고했습니다. 이에 경찰이 바로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더 읽기는 아래 링크 참조해주세요. https://kekewo.net/%ec%9d%98%ec%a0%95%eb%b6%80-%ea%b8%88%ec%98%a4%eb%8f%99-%ec%b9%bc%eb%b6%80%eb%a6%bc-%ec%98%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