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시면! 잼민이들이 람보르기니, 페라리등 고급 외제차 슈퍼카들 앞에서 자전거를 타고 묘기를 부리는 장면이 나와있습니다. 해당 자전거는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로 초중고생들이 웹툰 윈드브레이커를 보고 위험한 자전거에 빠져있죠. 뭐 취향이니깐 픽시는 둘째치고...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슈퍼카 앞에서 저렇게 하는데... 과연 잼민이들의 최후는? 해당영상을 보고 람보르기니 차주가 등판했습니다. 차주는 학생과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 진심어린 사과를 받고 용서를 할려고 했으나! 학생 부모들이 "어닌놈이 차좀 기스난걸로 유난"이라고 욕설과 함께 막말을 시전... 결국 그냥 용서없이 전액 배상청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왜 속담도 있잖아요.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고 요즘 부모같지 않은 부모들 너무 많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