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코로나 지원금 관련 사기를 친 한 여자 사기꾼이 큰 화재 입니다. 왜 이슈일까요? 해당 여성은 일본에서 가짜서류로 코로나지원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코로나지원금으로 암호화폐에 투자를 했던 일당! 그 일당중 사토린카라는 22세 여성은 범죄와 다른 것으로 큰 이슈인데요. 바로 외모와 몸매떄문입니다. 누리꾼들은 여럿 의견을 함께 했는데 정말 섹시하게 생겼다! 가슴 큰 여자는 결백하다! 봐주자! 잘못은 AV를 찍어 사죄하라 등 여럿 의견들이 달리고 있습니다. 어떤이는 과거 수영복 사진도 찾아 올리게 되었는데요. 와우 과연 사기꾼 여성은 용서를 해야될까요? 일단 한국으로 한번 와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