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지옥 아파트에 델따줘~ 기사양반~
ㅋㅋㅋ 할머니가 택시탔는데 아파트 이름이 기억이 안남 할머니 왈! 니미시벌 아파트? 라고 하니 택시 아저씨가 호반리젠시빌 아파트로 데려다 줌! 역시 케이택시!!! 또 다른 할머니는 불지옥에 델따 달라고 하니 ! 푸르지오!!! 어떤 아저씨는 메리어트 호텔에 약속이 있었는데 호텔 이름이 어려워 매리야스라고 기억하고 택시에 탑승! 그런데 택시를 타고 호텔이름이 속옷 이름이였는데? 라고 하니! 택시기사는 정확하게 메리어트 호텔로 도착!!! ㅋㅋㅋ 아저씨 어떻게 아셨냐고 하니! 택시기사! 뭘요~~~ 어제는 전설의 고향도 갔다왔는데요~ 그렇다! 전설의고향은! ㅋㅋㅋ 예술의 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