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구라스시 초밥 테러 일당 검게!! 일본 회전초밥집 구라스시에서 간장 용기 입구들 핥는 모습을 촬영하여 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일본 초밥 테러들 가 했던 일당이 경찰에 검거되었다는 소식인데요. 지난 8일 일본 현지 일간 마이니치신문에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일본 아이치현 경찰이 A씨 등의 3명을 업무방해죄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 외의 나머지 두 명은 현재 미성년자로 범행을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A씨는 지난닫 3일 일본 구라스시 회전초밥집에서 테이블에 설치된 간장동 입구들 닫는 모습을 촬영하고 SNS에 올렸습 니다. 이처럼 테러당한 일본 초밥집은 구라스시인데요. 해당 음식점은 가맹점으로 나고야 사카에점에서 해당 사건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A씨의 일행 중 한명인 B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