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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시사

편의점 살인 한 전자발찌 훼손남 신상

히도리 2023. 2. 10.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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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살인을 한 전자발찌남

 

편의점 점주를 살해한 뒤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한 30대 남성은...

구제가 불가능한 사람이였습니다.

16살부터 전과인생인 그는 2007년 오토바이를 훔쳐 무면허운전을 했고 절도 등 혐의로 처음 소년보호처분을 받았습니다. 이후 특수절도 등 각종 범행으로 결국 소년원에서 복역했습니다.

이후 금은방 및 편의점을 물색해 강도

소년원 임시 퇴원이 채 한 달도 지나지 않은 2011년에는 특수강도와 특수절도 등 5건의 범행

 

 7월 18일 오후 10시 22분쯤 인천시 부평구 한 중고명품 판매점에서 40대 여성 업주의 복부를 흉기로 찌른 뒤 현금 80만 원강도

이 사건으로 7년 징역

출소 후 10년간 전자발찌 부착 명령

출소 후 인천의 한 편의점에서 30대 직원을 흉기로 살해한 뒤 도주

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미친놈입니다. 

 

꼭 발견해서 제보를 하세요.

점 부근 나들목 사거리 횡단보도에서 K5택시를 타고 달아났습니다.

수사당국은 편의점 주변 CCTV 등을 분석해 도주 경로를 추적 중입니다. 사건 발생 후 인천보호관찰소 서부지소는 100여 명의 직원을 투입해 A 씨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또 언론에 얼굴과 옷차림을 공개하고 제보를 요청한 상태입니다.023년 2월 8일 23:58경

 

인천 계양구 새별로 108, 효성4차현대아파트 인근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현재 소재 불명됨.

 

2023년 2월 9일 00:02경 인천 홈플러스 작전점 부근 나들목사거리 횡단보도에서

 

택시 (K5, 흰색)를 탑승하여 도주한 것으로 확인됨

 

인적사항

 

 

키 : 170cm

 

몸무게 : 75kg

 

인상 : 넓은 이마, 긴 얼굴

 

착의 : 검은색 상하의, 슬리퍼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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