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한지 보름만에 11명의 성폭행을 저지른 김근식! 9월 20일 출소예정

출소한지 보름만에 또 11명의 미성년자 강간 폭행을 한 김근식!

그는 누구인가? 

 

그냥 개x끼 

미친 싸이코 이다. 

2000년과 2006년 5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인천광역시, 경기도 일대에서 여학생 12명을 성폭행을 했으며 성적 콤플렉스로 인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한다.

 

2006년 출소 16일만에 또 다시 범행을 저질렀으며 '무거운 짐을 들어달라'는 방식으로 5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무려 4개월 동안이나 9살에서 17살의 여학생들을 상대로 총 11명에게 성폭행을 저지른 개x끼 이다

 

재판부는 "경찰이 피고인의 실명과 사건을 공개하며 수배에 나서 더 이상 도주가 어렵게 되자 자수해 검거된 이후 범행을 자백하고 수사에 협조하는 등 정상 등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며 징역 15년을 선고???

과연 자수를 하고 싶어서 했을까? 

출소는 2021년 9월에 출소할 예정이었으나 수감된 대전교도소에서 2013년, 2014년에 동료 재소자를 폭행한 전적으로 인해 2022년 9월 20일에 출소할 예정이다.

 

인천서구가 범행장소이며 거주지역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조두순보다 더한 새끼이다. 

 

16년간 잠들었던 범죄를 또 저지를수 있는 놈이기도 하다!

주변 주민분들은 잘 감시를 해야될것으로 보인다. 

 

그냥 이런놈은 미국과 같이 무기가 답인데...